수원 탑동 카페 큰 제빙기 분사 파이프·펌프 물때 청소
- 지역
- 수원 탑동
- 업종
- 카페
- 기계
- 격자 칸이 많은 큰 얼음 틀 제빙기
- 작업
- 얼음 틀 칸 물때 · 분사 파이프 구멍 물때 · V자 판 얼룩 헹굼 · 펌프 석회 · 세니아이 세정제·노즐 세척
- 작업 시기
- 2026년 10월 하순
수원 탑동 카페의 제빙기를 청소했어요. 얼음 틀 칸이 촘촘하게 많은 큰 기계예요. 얼음 틀 위로 물을 뿌려 주는 분사 파이프가 있고, 앞쪽에는 V자 무늬 판이, 아래 물받이 통 속에는 물을 끌어 올리는 펌프가 서 있어요. 이번에는 이 부품들을 하나씩 떼어 보면서 물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 씻었어요.

1. 얼음 틀 칸마다 번진 물때
격자 칸 하나하나에 누런빛과 갈색 얼룩이 번져 있었어요. 아래쪽 줄로 내려갈수록 색이 더 진했어요. 칸 수가 이렇게 많으면 한 칸씩 손으로 닦기 어려워서 세정제와 노즐 세척을 함께 써요.
2. 분사 파이프 구멍마다 낀 물때
얼음 틀 위의 분사 파이프를 떼어 보니, 한 줄로 뚫린 작은 구멍마다 누런 물때가 동그랗게 박혀 있었어요. 물이 나오는 구멍 둘레에만 같은 색이 고리처럼 남아 있어서, 얼음 틀보다 먼저 이쪽을 확인했어요.

3. V자 판의 주황 얼룩과 검은 점
얼음 틀 앞쪽의 V자 무늬 판도 떼어 냈어요. 홈이 꺾이는 자리마다 주황빛 얼룩이 고여 있었고, 가장자리를 따라 검은 점이 흩어져 있었어요. 싱크대로 가져가 물을 틀어 홈 사이를 헹궜어요.


4. 물받이 통 속 펌프의 흰 석회
물받이 통 안에 세워진 펌프는 다리와 몸통에 하얀 가루 같은 석회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어요. 물에 잠기는 아랫부분일수록 많이 끼어 있었어요.


5. 세니아이 세정제와 노즐 세척
물받이 쪽에 세니아이 제빙기 세정제를 부었어요. 그리고 얼음을 비운 저장고 안쪽과 얼음 틀 아래를 끝에 솔이 달린 노즐로 씻었어요. 노즐에서 김이 많이 올라와 저장고 안이 하얗게 차오를 정도였어요.



6. 세정제를 넣고 돌린 뒤 나온 얼음
세정제를 넣고 기계를 돌린 뒤 나온 얼음 판은 하얗게 뿌옇게 나왔어요. 맑게 언 얼음 판도 함께 사진으로 남겼어요.


카페 큰 제빙기, 이런 곳을 보세요
칸이 많은 큰 제빙기는 얼음 틀만 봐서는 상태를 알기 어려워요. 얼음 틀 위 분사 파이프 구멍, 앞쪽 V자 판의 꺾이는 홈, 물받이 통 속 펌프 다리처럼 물이 늘 지나가는 곳에 색이 먼저 남아요. 위 덮개를 연 사진과 얼음 틀 사진을 보내 주시면 필요한 작업과 비용을 알려 드려요.
우리 가게 제빙기도 이런지 궁금하다면
기계 앞모습, 저장고 안, 물이 흐르는 곳, 아래 통풍구 사진 4장을 보내 주시면 필요한 작업과 비용을 알려 드려요. 수원·용인·화성 출장.